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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개념조차도 정확한 정의가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능검사가 중요하고 흥미로운 것은
개인이 어떤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가?
또한 어떠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그 개인의 삶에 있어서
어떻게 생산적인 측면에서 활용될 수 있는가?
또한 공동체 내에서도 그 개인은 어떤 역할 을 할 수 있으며
공동체의 목적에도 부합 되는가에도 지능 검사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지능 혹은 정신 능력의 본질과 구조, 작용을 신비적 시각에서 이해하던 인식수준을
극복하고 이를 과학적 시각에서 접근하기 시작한 것은 분트(W. Wundt) 이후이다.
특히 , 지능에 관한 과학적 연구는 갈톤 (Francis. Galton, 1869) 의 ‘유전적 천재 (hereditary genius)'
연구에서 비롯 되었으며, 인간의 정신 능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려는 관심을 보인 것이
1895년 비네와 헨리(Binet & Henri)이고, 정신 능력을 측정하는 도구를 최초로 만든 것은
1905년 비네와 시몬(Binet & Simon)에 의해서이다.

즉, 지능에 관해 이론적 탐구, 과학적 탐구를 하기 시작한 것은 비네 이후의 일이며,
지능의 본질, 구조 , 발달, 측정, 등에 관한 과학적 전착을 시도하고 체계화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과거의 지능이론가들의 관심은 지능검사를 통해 학업 적성 중심의 개인차를 측정하여
학업 및 직업 수행의 성공을 예언하는 데 있었다면, 오늘날의 지능이론가들은 지적 수행 결과
보다는 과정 및 전략 규명, 지적 행동의 개인차를 야기하는 생리적 기제,
발달 및 문화에 따른 지능의 본질적 변화 등에 더 큰 관심을 갖는다.

이런 동향은 최근 지능 연구가들이 지능을 ‘ 어떻게 ' 측정할 수 있는가의 문제보다도 지능의 본질
그 자체가 정확히 ‘ 무엇 ' 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즉, 지능 개념의 내용을 종래의 협소한 학업 적성에서 사회적 지능, 창의성, 예술적 재능 등으로
확장 시키며, 지능 연구에서 인지적 기능 외에 정의적 ( 情意的 ) 이고 동기적인 기능을 포함시켜
‘ 상황속 에서 발휘되는 정신' 의 개념으로 지능을 폭넓게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와같이 지능을 다면적(多面的)이고 다차원적인 개념으로 보고 그 내용을 확장시키려는
학자들은 가드너 (Gardner)와 스텐버그(Sternberg)로서 지능의 개념을 명사형으로보다는
형용사 형으로 해석하려는 입장 이다.

또한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과거에는 지능을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고정적(固定的)인 특성으로
가정하고, 측정된 지능의 개인차를 근거로 개인들을 분류,선발, 배치하는데 주로
활용되어지던 것이, 근래에는 지능을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변동적(變動的)인 능력으로
가정하고 훈련을 통해 그들의 지적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강조점이 주어지고 있다.